행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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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at is Happiness란 수업을 들었던 기억이 난다.
재미있게도 한 교실안에 각기 다른 종교의 학생들이 있었었다.
나와 가깝게 지냈던 무슬림인 친구가 라마단 금식 기간이었었다.
온종일 쫄쫄 굶고는 해가 떨어지면 음식을 먹어야 하는 그 친구가 안쓰러워
"금식 하느라 힘들겠다. 그것도 평생.매년."
그러자 그 친구는
"난 라마단 기간에 금식을 할 수 있는 내가 행복하다"


내 생각이 짧았었다.
행복이라는 게 뭔지.어디까지가 행복이고 어디서부터 불행인 건지

한학기 동안 행복에 대한 토론은 계속 되었고
아마 평생 그 수업의 끝은 없을 듯 하다

그림을 그려준 이는 그림을 그릴 수 있어 행복할 테고
그림을 받아든 이는 그림을 받게 되어서 행복할 테고


갑자기 뜬금없이 드는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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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Therap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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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수코너에서 너무 깜찍한 패키지를 보고



해피 테라피.
행복이라고 느끼는건
행복이라고 말하는건
행복하게 사는건

다 나에게 달려있는데

그게 참 쉬운것 같아보여도
그게 참 어렵더라

나는
지금 과도한 과제로 인한
스트레스로
행복함을 상실할지도 몰라하는 직전


그래도

뭐 열심히 하면 된다
이런거?
^_^

ps:저거 뿌리면 행복이 막 붙나? 딱히 냄새는 그다지...좋지 않더만...쩝
패키지에 속지말자. 그래도 깔끔하고 귀엽구나 그 패키지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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