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답은 없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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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으로 한국신문을 볼 수 있어서 편하다.
오늘 신문의 내용중에 한국의 한 대학교에서
아이폰으로 강의를 진행한다는 기사를 얼핏 보았다.
교수가 학생 모두에게 아이폰을 나눠준뒤 수업이 시작되면
아이폰으로 서로 디스커션도 하고 질의응답도 한다는 것이다.
물론 강의가 끝난뒤에도 트위터나 다른 게시판을 통해서
그때그때 떠오르는 아이디어, 질문등을 올리고 또 서로 답해주고 피드백도 준다는 것이다.
스마트폰을 잘 이용하고 있다고 생각이 들었다.
그러나, 다른 한편으로는 'too much'라는 생각도 들었다.
수업을 하는 강의실안에서 굳이 아이폰으로 서로 디스커션을 할 필요가 있을까 싶다.
물론 스마트폰 자체가 매우 편리한 '도구'이긴 하지만
그 도구가 '메인'이 되어서는 안되지 않나 하는 생각이 그냥 들었다.

이러다가 한 10년 아니 5년 뒤에는
얼굴을 마주하며 하는 소통이 매우 희귀하고 신기한 일이 되어버릴 수도 있겠다 싶더라.


나는 아직도 사람만나서 커피마시고 수다떨고 밥먹고 웃고 하는 '얼굴을 마주한' 소통을 사랑한다규.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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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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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얼굴이 반쪽이 되었네! (요즘 내가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 -_-;
필름사진의 묘미는 바로 요런 '변수'에 있지 않을까?
내가 원하던 변수는 이런게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잖아.

보고싶은 친구의 얼굴 그리고 어쨌거나 아이러브 필름 카메라.
필름을 계속 생산하라 생산하라! 그리고 현상하는 곳도 사라지지 말지어다.

얼굴이 반쪽이 된 친구.
보고싶다 친구야.
홍콩에서 '빡세게' 일하고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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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꼬동 동도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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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오야꼬동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



점심이다
배고프다
뭘먹을까
아아아아
생각났다

쫄깃쫄깃
닭고기살
보들보들
계란풀어
달콤짭짤
양념넣고
아삭아삭
야채까지

뜨근뜨근
밥을먼저
그밥위에
고명얹어
그게바로
오야꼬동

아 오야꼬동 먹고싶다!!
그 집으로 가서 먹고올까?
너무먼걸?
흑흑흑흑

요즘 심야식당을 보다보니, 고양이밥이며, 오야꼬동, 까쯔동 등을 매일 밤 보게된다.
입맛만 쩝쩝 다시면서 잠이들고 있다지.

정말정말
먹고싶다
오야꼬동
아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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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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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멜번은 초겨울 날씨여야 하는데
29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다.
가디건을 걸치고 나갔다가 훌훌 벗어버려야 하는
걸어다니면 땀이 나는 여름 날씨다.
난 겨울 옷을 좋아하는데, 여름 날씨가 계속되어서
좀 별루다.
다음 주 초 부터는 조금 기온이 낮아진다고 하니
그때를 기다려봐야지.

한국의 겨울이 벌써 그립다.
다녀온 지가 엊그제 인데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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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nbath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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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멜번은 날씨가 너무 좋다.
좋다 못해서 덥기까지 하다.
사실 지금쯤이면 조금 쌀쌀해져야 하는데, 덥다.
해가 너무 강해서 눈을 뜨기도 힘들더라.
이렇게 아름다운 날씨면 뭣하리..
나는 공기도 잘 안통하는 도서관에 앉아서 책을 뒤적거려야 하는 처지인것을.
흑.
다음주가 지나면 좀 나아지려나.

잔인한 4월이여.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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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eonsory lab in Melbour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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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 몇 달 다녀왔더니, 멜번 이 구석 저 구석이 변해있더라.
학교 갔다오다가, David Jones를 지나가는데, 엇.
새로운 까페!
(물론 'very new'는 아닐듯, 왜냐하면 나는 한국에 다녀오느라 처음 봤기 때문에, 나한테나 '새로운까페'로 느껴졌을지도?)
아무튼, 새로운 까페는 무조건 들어가 봐야한다. ㅎㅎㅎ
메뉴가 뭔가 복잡하다. 그래서 일하는 언니한테 물어봐서 마음에 드는 코히를 주문했다.
나는 S1(이곳에서 분류해놓은 커피의 종류. (커피콩과 로스팅에 따라서 S1부터 S3로 분류해놓았다)
나는 늘 진하디 진한 코히를 좋아해서 S1으로 정하고, Cold Drip으로 주문.

이 곳의 Cold Drip, '대박'이다.
너무 맛있다.
좀 비싸긴해도 (다른곳에 비하면..그러나 Cold Drip은 하는 곳이 거의 없지 않은가)
콜드드립 대박.

된장녀처럼 사진도 찍어왔는데, 필름으로 찍어서 나중에 현상하면 올려야할듯.
그나저나, 필름현상 해주는 곳이 또 없어졌다. 흑흑
필름을 랩으로 보내서 현상한뒤에 그놈들을 다시 보내준다고 한다..1주일이나 걸린다니..흑흑
아나로그 적인 삶을 너무 다들 없애버리는것 아냐? 흑흑

아무튼, sensory lab에 다녀온 소감은 이 정도.
다음에 가면 다른걸로 마셔봐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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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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멜번은 이제 제법 쌀쌀하다.
겨울이 오고 있나보다.
그럼 겨울준비를 해야지?
그러나, 올해는 가급적 '소비'를 하지 않기로 나름 마음을 먹었기에
'지름'은 당분간 바이바이~이다.

역시..참새가 방앗간앞을 지나가지 못하듯이,
나는 신발을 그냥 지나칠 수가 없다. 흑.
호주에 살면서 어그 부츠 하나도 없는 사람은 별로 없는데,
(이번에 한국가니 다들 어그 부츠를 하나씩 신고 다니더라. 아주 '열풍'이었다.)
나는 없다.
나는 호주사람들이 '사랑'하는 thong (플립플랍, 일명 '쪼리')도 안신는다.
슬리퍼는 그냥 불편하고, 또 내 발이 못생겨서 나는 '맨발'로 다니는걸
즐기지 않기 때문에.

아무튼, 나도 어그를 하나 갖고 싶지만, 어그부츠는 별로 갖고 싶지 않다.
그러나, 위에 사진과 같은 이런 놈은 갖고 싶단 말이지.
디자인도 매우 훈늉하고, 게다가 워터프루프~아닌가!
꺅! 실용성 백만점에 훈늉한 디자인!
색도 아주 곱다.

비쌀것 같다. 흑.

갖고싶다. 청바지에 신으면 아주 멋지겠군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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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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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chadstone 쇼핑센터에서 주차장으로 가는 길에 본 무지개.
여우비가 계속 왔다.
저 무지개가 사라지자 마자, 반대편에 쌍무지개가 또 생겼더라.
멜번에서는 무지개를 참 자주 보게된다.

이곳은 이제 점점 쌀쌀해 진다.
아마 더 추워지면, 그때는 내 논문도 잘 끝나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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쓸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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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기분이 좋으면 세상이 행복해 보인다고 하는 것처럼
내가 쓸쓸하면 모든것이 쓸쓸해 보이나보다.
아 난 이미 벌써 homesick에 걸렸다.
에휴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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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o's Last Dancer




올해 본 영화 중에서 최고의 영화.
개봉 전 부터 보고 싶어서 기다려서 본 영화
사람들의 입에 많이도 오른 영화.
멜번에 있어서 이 영화를 볼 수 있었다.

정말 좋았던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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