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ur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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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병원갔다가
학교가서 다음학기 Enrol하고
Ethics Approval때문에 도서관 사서 아줌마랑 이야기를 하고 난 뒤
내가 사랑하는 로랑(Laurent)에 가서 구운야채 포카치아랑 커피를 점심으로 먹으면서
사람구경하기.

로랑에서 내가 제일 좋아하는 건 구운야채 포카치아와 레몬타르트!

얼마만에 누려보는 이 여유로움이더냐~
히히히히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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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iss a bitch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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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런 센스
^_^

방학은 방학인데, Ethics approval 제출해야 할 생각을 하니 눈앞이 깜깜
여기는 논문쓰기 전에 절차가 느무 복잡해
끝이 없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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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즌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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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학교 친구들과 술을 마시고
신나게 떠들다가 집에 늦게 들어와서
오늘 아침 늦게까지 잤다.
(아직 해야할 숙제는 많지만 뭐 즐겁게 히히히)
시내에 나가는 오빠를 따라서 라이곤 스트릿으로 고고!
자즌거 대회 구경을 하고 (본선은 내일)
몸매 좋은 오빠들과 언니들도 구경하고
동네에서만 자즌거를 타도 늘 숨이차는 나와 다른 그들을 보며
(당연한거 아냐? ㅋㅋㅋ)
참으로 부럽고 멋지다 생각했다.
내가 못하는걸 하는 사람들은 다 멋져보이는 법.
그리고 날씨도 너무 좋았다!!!
자 이제 다시 숙제해야지?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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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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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보면 그 때의 기억을 고스란히 말해준다.
어디서 누구와 무슨이야기를 했는지
여행중에 꼭 먹고 싶었던 그 까페만의 쥬스를 시켰지만
인기가 너무 많아서 재료가 다 떨어져서 그냥 오렌지 쥬스를
먹었었던 그 까페의 사진이 그대로 남아 있다.
둘러앉아 땀을 식히고 지나가는 사람들을 구경하고
덥다고 그만 말좀 시키라고 신경질도 내보고
네가 시킨 우유가 들어간 음료는 더 갈증나게 한다고 툴툴거리기도 하고
그만 좀 걷고 어디 에어콘 빵빵 나오는 곳에 들어가서 몸이 뽀송뽀송 해질때까지
쉬었으면 좋겠다고 하다가는 사진이나 찍자고 카메라를 들이댔는데
정작 얼굴은 교묘하게도 나오지 않은 사진을 찍은것을 여행에서 돌아와
사진을 뽑아보고는 알았었더랬지.

비록 얼굴은 잘렸어도, 그때의 그 말들과 기억들은
다 남아있어.
사진 덕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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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라인 설문, 도와주세요. ^_^

테크놀로지 이용과 온라인에 관한 온라인 설문조사 입니다.
RMIT 대학과 멜번 대학교가 공동으로 진행하는 연구입니다.
제가 하는 연구는 아니지만 제 논문을 도와주시는 분이 진행하고 있는 연구입니다.
제가 많은 도움을 받고 있는 분이고 매우 고마운 분입니다.
잠깐만 시간을 내셔서 설문지를 작성해 주시면 너무너무 감사드리겠습니다.

설문지는 한글로 되어 있으니 편하게 응해주시면 됩니다.
도와주세요. ^_^


링크는,
http://tinyurl.com/nev3gu



부탁드립니다. 그리고 친구들에게 주변분들에게도 소개시켜 주시면 더더욱 감사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at 2009.10.22 22:48

    비밀댓글입니다

  • at 2009.10.22 23:20

    비밀댓글입니다

    • missmoon at 2009.10.27 14:33 신고

      감사합니다. ^_^
      이 연구는 제가 하는 연구가 아니라 제 논문 도와주시는
      교수님이 하는 연구라서...
      저는 모바일미디어 쪽을 하게 될 것 같아요.
      (뭐 거기가 거기겠지만요. 하하하)
      그럼 지금은 어디에 계세요?

      논문써본 사람이면 설문지와 포커스 그룹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주고 싶은 마음이 간절하죠. ㅠ.ㅠ
      저도 내년에 설문조사 해야할지도 모르는데
      그때 도와주실수 있으면 부탁드릴꼐요. ^_^

      좋은 하루되시구요, 자주 놀러오세요.
      저도 요즘 학기말이라서 블로그를 내팽개쳐두고 살았네요.
      ㅎㅎㅎㅎㅎ

      같은 쪽 공부하는 분이라 더더욱 반가워요.
      저는 11월 중순에 한국에 갑니다. ^_^
      놀러~ ㅎㅎㅎㅎ

  • 눈팅녀 at 2009.10.28 23:53

    네 저는 지금 케언즈에 있어요 -_ㅜ
    남편 일때문에 여기로 오게되었어요 엉엉 ;ㅂ;
    여기는 제임스 쿡 대학밖에 없어여......
    영국인 선장으로, 호주에 처음 와서 워주민을 몰아낸 바로 그 캡틴 쿡;;;
    제임스 쿡 대학교...JCU....남편은 거기에 가서 공부하라는뎅,
    어짜피 지금 당장 아엘츠 점수도 없지만 별로 거기에 가고 싶지도 않고 ㅎㅎㅎㅎ
    그냥 영어 학원이나 다니면서 한가로이 놀고 있네요;;;;

    2년쯤 후에 브리즈번으로 가서 정착하려고 하는데
    거기 퀸즐랜드 대학이 애니메이션 쪽으로 괜찮으니까
    2세가 생기더라도 뭐..
    나중에 나이 많이 먹어서도 또 공부하면 되지
    이런생각을 하고 있네요~ㅎㅎ

    설문조사 하실때 꼭 도와드릴께요~
    다른 생각 안하고 연구에만 몰입할때의 즐거움을 마음껏 누리셔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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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erva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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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서치를 하기 전에 methodology를 정하는 일은 정말 골치아프다.
Ethics에 관한 승인 편지도 학교로부터 받아야 하고
물론 승인 편지를 받기전에 리서치에 관한 아주 작은 위험요소들 까지도
빼곡하게 적어서 제출해야 하는게 더 큰 문제지만...

포커스 그룹이냐 관찰연구냐 뭐 거기서 거기지만
이래저래 만만치가 않아서 머리가 아프다.
코스웍을 하는 중이라 4개의 과목에 대한 각각의 에세이들도 써야하는데.
시간이 없어 죽겠다는 핑계와 불만만 늘어놓고 있는중. 흐흐 늘 그렇지만

팁 프로젝트는 다행히도 꽤 열성적인 팀을 만나서 별 문제 없을듯 한데
문제는 60퍼센트나 되는 에세이와 논문 최종 기획안 제출.

가뜩이나 요즘들어 안되는 영어가 더 안되어 걱정이 태산인데
써야할 글들이 너무 많아서 말 그대로, 스트레스 '이빠이'다.흠.

방학이 되기만을 손꼽아 기다리는데
거 참 어렵군.

아 감기라도 어서 사라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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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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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이 되었다.
봄이라고 하는데 여전히 저녁엔 쌀쌀하다.
어제 저녁에 수업이 끝나고 버스를 기다리는데 꽤 춥더라.

10월에는 '시월에 어느 멋진 날에' 라는 곡을 마음껏 들어줘야 하는 달.

또 숙제도 장난이 아니게 많은 달.
그래서 요즘은 정신이 없는 중.

헤롱헤롱

그래도 한 달 뒤면 여름방학! ㄲ ㅑ!
즐거운 일들이 마구마구 기다리고 있음. 캬캬캬
그 일들을 위해 열심히 숙제를 해야지....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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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과 구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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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발을 좋아한다.
운동화와 구두를 좋아하고 슬리퍼와 같이 발이 보이는 신발은 별로다.
좋아하는 구두 가게에 지나가다가 말그대로 '신상'을 구경하게 되었다.
사과가 수놓아진 메리제인.
얼핏 들으면 유치뽕짝하게 들릴수도 있지만, 직접보면 매우 독특한 느낌이 더 강한.
뭐 다 집어치우고 그냥 내맘에 쏙 드는 디자인이었다.
시간이 없어서 계속 미루다가 결국 어제 가게에 들러서 신어보았다.

이게 뭐냣.
내 발에 어울리지가 않는다.
그래. 대략난감. 딱 이 표현.
구두는 너무 독특하고 좋은데, 내 발이 소화를 못하더라.
두껍고 볼이 넓은 내 발이 소화를 못해내는 그 구두를 점원에게 다시 돌려주며
'내 발이 소화를 못시켜요. 흑흑'
라고 말하고 나는 뒤돌아서 나왔다.
나오는 내내 쇼윈도를 뚫어져라 쳐다보며 그 사과구두를 보고 또 보았으나
어쩌겠는가. 내 발이 소화를 못신다고 뱉어버리는 것을. ㅠ.ㅠ
그래서 깔끔하게 미련도 없이 사과구두와 바이바이 하고는 집으로 돌아왔다.

가끔 살다보면 사과구두와 같은 일이 벌어지곤 한다.

그럴때는 과감하게 바이바이 하고 다른 아이템을 찾으러 다녀야 하는 수 밖에.
배우고 깨닫고 까지고 넘어지며 다시 일어나는게, 그게 '삶' 아닌가 싶다.

  • 희망 at 2009.09.20 06:51

    저두.. 발이 두껍고 넓어서.. 하이힐같은건 아예 쳐다보지도 않는다죠.
    그래선지 미쓰문님과 달리 구두자체에 관심이 안가구...
    여성분들 구두 참 좋아들 하시던데..
    제발이 작고 이뻐서 암거나 신을수 있었담 달랐을까요? ^^;

    • missmoon at 2009.09.23 16:24 신고

      저도 하이힐은 신지도 않고
      관심도 없답니다.
      저는 운동화와 캠퍼 구두들을 좋아하는. (:

      손과 발이 작으면 건강이 좋지 않다고 하더라구요.
      음.이런걸로 위안을 삼으며. 하하하

      발이 못생겨도 신발은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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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llpaper* 여행안내서 'Seoul'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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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오늘 borders에서 원없이 잡지를 읽던 중
월페이퍼에서 발행하는 여행안내서 중에서 서울편 광고를 보았다.
처음 나왔을때는 서울편이 없었는데,
나왔구나. (뭐 나온지 더 오래되었을 수도 있지만, 난 오늘 처음 봤다. 특히 IDN에 광고가 나온건)
비주얼이 이쁘게 나왔네. ^_^

#2
지난번 에세이의 문제점을 살펴보던중 어이없는 실수들을 발견했다.
다행인건, 그래도 논리적 사고와 글의 구조에는 문제가 별로 없었다는 이야기를 들은것.
다만, 아주 작은 (혹은 바보같은) 실수들이 모이고 모여서 문제가 되었다는 것.
그리고 보다 더 깊게 파고 들어가는 논리가 되도록 할것 (뭐 이건 늘 문제였다. 해결이 쉽지않은 문제)

해결이 쉽지 않지만 꼭 해결해 내야할 문제.
배워도 배워도 끝이 없다.

속은 쓰리지만 그만큼 다음엔 더 좋아지겠지.

^_^
  • 희망 at 2009.09.19 07:13

    ^^ 간만에 들려요.
    저도 보더스에서 잡지들 몇개 읽고 오는 재미들렸었는데..오늘같은 주말 아침에 말이죠. ㅎ
    이곳에서 한국관련한 사진이나 주제를 보면 아주 반갑죠.
    열심히 공부하시는 모습 늘 본받아야겠다 싶네요. ^^

    • missmoon at 2009.09.19 10:58

      보더스는 너무 즐거운 곳이죠. ^_^
      잡지를 쌓아놓고 읽을 수 있으니...
      열심히 공부하려고 하는데 잘 안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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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오는 날 호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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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 듣는곳이 건축학과 건물인데
나무로 지은 특이한 구조의 교실이다.
날씨가 좋은날은 큼지막한 통유리로
눈이 부셔 실눈을 떠야 할 정도로 빛이 들어온다.
새가 그 얇고 가느다란 다리로 폴짝폴짝 뛰어다니는 소리가 다 들릴정도의
지붕이 오늘 한 몫을 했다.
비가 리듬을 타고 떨어지는데 그 소리가 기가막혔다.
빗물을 받으려고 설치해놓은 양철로 된 빗물받이로
비가 들어오는 소리가 경쾌하다.

그렇게 촉촉하게 비가 오는 오늘
수업이 끝나고 오빠와 새언니를 위한 호빵을 사러 갔다.
팥 호빵이랑 카스타드 호빵.

ㄲ ㅑ~

멜번에서 이 집 호빵이 일등!

  • 희망 at 2009.09.19 07:15

    웅... 저두 호빵.. 넘 좋아하는디..ㅋ
    시티내 있는건가요?

    아... 참..다여트중이지..ㅡ.ㅡ;

    • missmoon at 2009.09.19 11:03

      러셀 스트릿과 론스데일이 만나는 곳에 있어요.
      stalactites 수블라키 식당이 있죠? 그 식당을 지나면 (러셀 스트릿쪽으로) 차이나 바 식당이 있죠? 거기서 좀 더 가면 Namloong 이라는 중국 음식점이 있어요. 그곳에 가면 호빵들을 종류대로 쌓아놓고 팔아요.
      진짜 맛있어요. 한번 드셔보세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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