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놀기

사용자 삽입 이미지


혼자 걷는걸 즐기게 된건 멜번에 온 이후부터이다
혼자서 노는걸 즐겼다기 보다는
이 상황이 나를 그렇게 만들어 준 것같다
혼자서 다니고 혼자서 노는게 어색했던 때가
가물가물 하게 기억이 나듯이
나는 혼자놀기에 익숙해져버렸나보다
아니 익숙해져 가고있나보다

어차피 혼자 사는 인생인걸뭐

오늘도 카메라 달랑 들고 나가
하루종일 걷다보니
땀이 흥건하게 젖었더라

상쾌한 땀
재미난 혼자놀기


ps:그래도 성격파탄이나 뭐 사람을 두려워하거나 이런건 아님 -_-ㅋ
댓글 남기기
◀ PREV 1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