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tou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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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빙빙 돌아서 온 것 같다.

그나저나 테러리즘 수업...역시 예상대로 어렵다.
재미도 있어 보이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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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루바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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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도 넘는 날씨가 벌써 3일째.
'올해 여름은 별로 덥지 않아 좋아'
그래서 사다 놓은 글루바인 한 병.
만들어 먹기 귀찮아서 다 만들어진 걸로 사왔는데
40도가 계속 넘어가는 날씨속에 따뜻한 글루바인은 마실 수 없으니
그냥 모셔두고 있다.

술을 좋아라 하진 않지만
글루바인은 거의 음료 같아서
약간 쌀쌀한 날 저녁에
디비디 보면서
방에서 혼자 먹기 딱 좋은데

그러기엔 너무 더운 요즘이구나.
  • linlang at 2009.01.30 14:38

    글루바인이 원래 원뿔 모양 설탕 세워놓고 와인 부으면서 끓여먹는 거 아냐?
    독일 성당 성가대에서 가을마다 한 번씩 해 먹었던 기억이 나는데...

    • at 2009.01.31 20:01

      원뿔 모양 설탕은 잘 모르겠지만,
      와인,오렌지,설탕,정향,과일주스 기타등등을 넣고
      끓여서 만든 와인이예요.
      아마 독일에서 드셨던거랑 같을 거예요. 지방마다 조금씩 다르긴 하지만 거의 비슷하다고 하더라구요.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 와인.
      바람불때 좋아요. ^_^
      저는 다 만들어져 있는걸로 사왔죠.

  • FeelSync at 2009.01.30 15:04

    오랜만이네요..
    어제 오늘 정말 심하게 덥네요..
    집이 하우스라... 밤에도 찜통이네요..
    오늘 밤엔 기온이 좀 떨어진다니.. 제발 쾌적한 밤이 되길... ^^;
    어쨌든.. 더운데 건강 조심하세요~~

    • at 2009.01.31 20:03

      다행히도 오늘 좀 선선해 (?) 졌어요.
      정말 하우스가 엄청나게 덥네요.
      멜번 날씨가 다윈보다 더 더웠더라구요.
      -_-;

      앞으로 쭉 시원해지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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떡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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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나서 떡국을 끓였다.
다시마에 멸치를 넣고 국물을 만들고
국간장이랑 굵은 소금으로 간을 하고
바로 다진 마늘과 굵게 썰은 파도 넣고
계란도 지저분하게 풀리지 않게 잘 넣어서
그릇에 담고는 오빠와 새 언니를 깨웠다.

오늘은 구정이고, Chinese New Year 이기도 하고,
거기에 또 Australia Day 이기도 하다.
새해 라는 것에 그렇게
큰 의미를 두진 않지만 그래도 떡국을 끓여 먹었다는 것에
아침부터 좀 뿌듯하긴 하다.

히히히
  • linlang at 2009.01.27 03:07

    잘했다! 외국에 있으면 명절을 꼭 챙겨야겠다는 생각이 들지.
    난 식혜, 수정과도 해 먹었어~^^
    여기선 잘 먹지도 않던 곶감 보내달래서...ㅋ

  • missmoon at 2009.01.27 21:43 신고

    곶감 맛있는데, 곶감은 반입금지 식품이라서 들고 오지도 못해요.
    떡국을 끓이긴 했는데 '초간단' 떡국이라서...ㅎㅎㅎ
    그래도 없는것 보다야 훨씬 좋죠. 다음엔 약식을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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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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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rt Melbourne, yesterday

'세상은 넓고 돈** 할 일도 많다'
이정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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