흐린 가을하늘에 편지를 써



어렸을때는 김광석의 노래가 그저 '좋다' 뿐 이었다.
점점 나이가 들고 있긴 하나보다.
김광석 노래의 가사들이 가슴을 먹먹하게 하는 걸 보면.


이상한건, 난 지금 이 순간들이 좋다는 거다.
물론 외롭기야 하지만, 그건 평생 내가 풀어야 할 숙제이고...
◀ PREV 1 NEX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