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etting Jiggy with it



요즘 내 머리, 눈, 몸이 무거워 죽겠다.
피곤해서 죽겠다.
그러고보니 난 요즘 죽겠다 죽겠다~를 입에 달고 사는구나.
이것은 좋지않아!! ㅎㅎㅎㅎㅎ
아무튼, 아침부터 '밝고 명랑하게' 시작해 보고자, 윌스미쓰 옵하의
게링지기위딧을 들으며, 옛날 풋풋했던 대학시절도 생각하며
친구들과 우르르 쏘다녔던, 지금은 사라져버린
강남역의 벤츄리,할리과 같은 5천원 내면 '콜라나 오렌지쥬스'중에 하나를 골라 마시고
비좁아 터진 곳에서 요런 노래들을 들으며 놀았던 기억을 떠올리며
오늘도 힘차게 살아보자 다짐을 하는구나.

흑흑흑

즐겁게 즐겁게~
getting jiggy with 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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