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bsome Lun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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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섯수프를 기다리고 있는 머그컵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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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자 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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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니가 싸준 김밥과,제레미가 들고온 과일 그리고 베싸니가 만들어온 눈물과 감동의 쿠키치즈크림 슬라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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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코가 들고온 크리스피크림. 아무도 손을 대지않았지만 저 파란꽃은 너무 깜찍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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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bsome


지난 주 수업이 끝나고 교수의 제안으로 우리는 음식 한가지씩을 정했고
오늘 수업이 끝나고 다같이 점심을 함께 했다
"밥을 같이 먹으면 친해지기 좋지"
역시 사람사는 곳은 다 똑같은거다
여기에서 5년째 지내고있지만, homesick과 가끔 원인모를
외로움과 서러움이 밀려오는 것
그리고 아무때나 전화걸어 만날 수 있는
친구가 많이 없다는 것을 빼고는
사실 이곳도 다 똑같다


우린 그렇게 친해지기 시작했다
"저건뭐야?이건뭐고?"
내가 가지고간 김밥에 대해
일본의 스시와는 사뭇 다르다며
이것저것 질문을 해대는 과 아이들

오늘의 점심은 즐거웠고 꽤나 좋은 성과였다

그나저나, 저 쿠키크림치즈 슬라이스는
레시피를 구해서 꼭 해먹어야지
ㅠ.ㅠ 감동의 맛이었다구 흑

참고로, Labsome은 RMIT 대학의 media 학과의 honours 과정의 또다른 '이름' 이다. Lab의 이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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