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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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역시 혼자 잘논다.
놀 사람이 없어서 혼자 노는것? 뭐 그럴수도 있지만
혼자 놀기가 편해져버렸다. (내 주위 친구들이 경고한, 그 무섭다는 '혼자가 편해져버렸어요')
사람은 늘 누구나 외로운 법이니, 외로움은 사람이라면 늘 가지고 살아야 할 것이겠고,
쓸쓸함은..뭐 가끔 찾아오지만 주위에 누가 있다고 해서 덜 쓸쓸할것 같진 않다.
그렇다고 사람과의 관계를 싫어하는건 절대 아니고.
사람도 좋지만 나 혼자 노는것도 매우 신난다는 말.

공부를 잠시 마치고 (공부는 끝이 없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기에)
한 번도 살아보지 않은 도시에서 복작거리면서 살아보고 싶어졌다.
그게 어디가 되건간에!

아자아자!
  • at 2010.05.20 09:57

    비밀댓글입니다

    • missmoon at 2010.05.20 17:48 신고

      혼자 놀다보니 이젠 한국가도 혼자 노는게 편해졌어요.
      쇼핑도 혼자가 좋죠. ^__^
      그래도 술 마시고 놀때는 우루루~단체가 좋죠. 히히히
      영주권 기다리고 계시는군요. good luck!!

      그래도 가끔 한국이 그리워요. 명동,홍대, 집근처 제 '나와바리'인 코엑스등. ㅎㅎㅎㅎㅎ

    • Yellowring at 2010.05.20 21:59 신고

      앗 코엑스는 제가 다니던 회사가 있던 곳이라
      저에게도 나와바리였는데ㅎㅎ
      전전번 회사는 아셈타워안에 있어서
      야근하다가 저녁먹으러 갈때,주말근무하러 갈때면...
      커플들이 예쁘게 꾸미고 놀러와서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며 시샘해야만 했었어요ㅋ

    • moon at 2010.05.21 19:40

      아. 그랬군요.
      저는 저녁에도 코엑스로 슬슬~걸어가서
      사람구경하고 집에 다시 슬슬~걸어오곤 했어요.
      반디앤루니스도 너무좋고.
      코엑스는 제 놀이터였죠. 흐흐흐

      커플들이 꾸미고 온건 사실이예요. 전 늘 츄리닝 차림으로.ㅎ

  • ㅎㅅ at 2010.05.20 12:10

    자폐... ^^

  • 희망 at 2010.05.20 22:35

    동감!! ^^
    늘.. 혼자가,
    그리고 가끔은!.. 같이가 편한거 같은... ㅋㅋ

  • at 2010.05.21 14:53

    비밀댓글입니다

    • missmoon at 2010.05.21 18:00 신고

      역시 언니와 나는 잘 통하는구만요. ㅎㅎㅎ
      콜롬비아..흠 난 스페인에 가고 싶은데..스페인이나 이탈리아.
      가서 쵸리도도 먹고 상그리아도 마시고 훈훈한 오빠들도 감상하고
      ㅎㅎㅎㅎㅎ
      아 그 전에 난 뉴욕에 다시 가서 한 1년쯤 살다 오고 싶어요 요즘.
      뉴요올ㄹㄹㄹㅋ! (발음에 주의!)

      언니 멜번은 안오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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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lf fa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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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 얼굴이 반쪽이 되었네! (요즘 내가 가장 듣고 싶어 하는 말) -_-;
필름사진의 묘미는 바로 요런 '변수'에 있지 않을까?
내가 원하던 변수는 이런게 아니지만 그래도 재미있잖아.

보고싶은 친구의 얼굴 그리고 어쨌거나 아이러브 필름 카메라.
필름을 계속 생산하라 생산하라! 그리고 현상하는 곳도 사라지지 말지어다.

얼굴이 반쪽이 된 친구.
보고싶다 친구야.
홍콩에서 '빡세게' 일하고 있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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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야꼬동 동도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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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오야꼬동과 아무런 관련이 없음.



점심이다
배고프다
뭘먹을까
아아아아
생각났다

쫄깃쫄깃
닭고기살
보들보들
계란풀어
달콤짭짤
양념넣고
아삭아삭
야채까지

뜨근뜨근
밥을먼저
그밥위에
고명얹어
그게바로
오야꼬동

아 오야꼬동 먹고싶다!!
그 집으로 가서 먹고올까?
너무먼걸?
흑흑흑흑

요즘 심야식당을 보다보니, 고양이밥이며, 오야꼬동, 까쯔동 등을 매일 밤 보게된다.
입맛만 쩝쩝 다시면서 잠이들고 있다지.

정말정말
먹고싶다
오야꼬동
아흐흐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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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여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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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멜번은 초겨울 날씨여야 하는데
29도를 웃도는 여름 날씨다.
가디건을 걸치고 나갔다가 훌훌 벗어버려야 하는
걸어다니면 땀이 나는 여름 날씨다.
난 겨울 옷을 좋아하는데, 여름 날씨가 계속되어서
좀 별루다.
다음 주 초 부터는 조금 기온이 낮아진다고 하니
그때를 기다려봐야지.

한국의 겨울이 벌써 그립다.
다녀온 지가 엊그제 인데도 말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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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ngerm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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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미친'날씨로 인해 하루에도 몇번씩 비가 왔다 해가 쨍 했다가
바람이 무슨 폭풍같이 불다가 또 갑자기 따뜻해지는 멜번의 전형적인
'미친x 널뛰는 날씨'가 계속 되고 있다. (음 입이 좀 거친가?ㅋ)

term break라고 일주일 동안 학교를 가지 않게 된 이번 한 주.
아주 말그대로 집에서 콕 박혀서 책읽고 리서치하고 에세이 쓰느라
'break'를 보내고 있다.
일주일동안 쉬는 기간을 주면서, '모든 숙제는 term break가 끝나면 바로 제출하세요~'
하는 일도 이젠 놀랍지도 않다.
뭐 그러려니.
숙제하라고 일주일 주네. 이렇게 겸허하게 받아들인다. -_-;

얼른 끝내고 다음주에 친구들 만나서 '밥'먹을 생각을 하면 기분이 좋지만
그전에 해야할게 너무많아.
ㅠ.ㅠ

아 부드러운 진저맨을 파는 저 산 속 시장에 여유롭게 놀러가고 싶어라~

*참 정신없는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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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 fores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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케익을 좋아한다.
살이 빠지지 않는 이유 중 하나이다.
단맛이 좋기보다 그 달달한 맛이 홍차나 진한 커피와 만나서 이루어 내는
그 느낌과 맛이 참 좋다. (참 거창하지? ㅋ)
흠 그렇다면 좀 더 간단한 이유로는, 케익을 먹을때 그냥 기분이 좋다.

어렸을때 버터크림에 키치스러운 향기가 뿜어져 나오는 밀가루로 만든
너무도 인위적인 연한 핑크색의 장미꽃,
또한,'생일 축하합니다'라고 쓰여져 있는 과자가 붙어있고,
마지막으로 가짜 체리젤리가 떡하니 제일 높은 곳에 놓여져 있었던
그 '제과점' 케익과 달리 요즘은 가지각색의 케익들이 이름을 다 외우지도 못할만큼
그렇게 나를 유혹하고 있다.

케익이름을 다 외우거나 다 알지는 못하나 그 중에서도 나는 Black Forest라는 케익을 좋아한다.
초코렛,크림 그리고 체리가 어우러진, 그 아름다운 맛.흐흐흐

케익은 다 좋지만, 나는 장식이 매우 fancy한 케익은 딱 질색이다.
케익은 케익다워야 한다가 내 생각이다.
뭐 케익 뿐만이 아니라 모든 물건을 살때 가장 '오리지날'에 가까운 디자인을 좋아한다.
지극히 개인적인 취향.

이 밤에, 숙제하다가 이 사진을 보니 케익이 먹고 싶어 지는구려.
그것도 내가 좋아하는 사람들과 함께 소소한 이야기를 나누면서 말이지.헤헤헤

ps:사진은 이번 겨울에 엄마 오셨을때 갔던, st kilda에 있는 빵집거리 (?) 중에서 한 곳.
매우 '촌스러운' 인테리어 디자인을 갖춘 곳이지만,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는 빵집임. ㅋ
엄마가 좋아하는 곳에서 우리가 좋아하는 빵들을 먹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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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으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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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주는 term break, 즉 1주일 방학이다.
뜬금없이 왜 방학을 줄까?
학생들 사이에선 늘 '숙제를 하는 방학'이라고 알려져있다.
학기중에 1주일 정도의 짧은 방학을 주고 학업에 지친(?) 학생들에게 사기를 주려는
학교측의 배려라고 생각되나 -_-;, 현실은 그렇지 않다.
1주일의 term break가 끝나면 내야할 숙제가 어마어마.
늘 그래왔다.쩝.
그래서 이젠 그러려니 한다.

계획상으로는 오늘 아침부터 공부를 해야했으나
게으름이 나를 거세게 덮쳐서
지금 이렇게 나는 띵가띵가 놀고있다.


인생은 끝없는 숙제를 안고 살아 간다고 누가 그랬던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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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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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공간의 개념이 흐려지듯이
사람들도 점점 하나가 되어간다는 생각이 들 때가 있다.
유행이라는 것을 쫓고
유행어라는 것을 입으로 뱉고
큰 무리를 즉 '대세'를 따라가야
그게 쿨하게 사는 것처럼 여기는 사람들이 많다.

유행이 뭔지는 알지만 굳이 쫓고 싶지 않은 사람들도 있다.

그저 나는 나를 쫓을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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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땐 그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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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어렸었지 뭘 몰랐었지
설레는 젊은 하나로 그땐 그랬지
참 느렸었지 늘 지루했지
시간아 흘러라 흘러 그땐 그랬지
시린 겨울 맘 졸이던 합격자 발표날에 부둥켜 안고서
이제는 고생 끝 행복이다 내 세상이 왔다 그땐 그랬지
참 세상이란 만만치 않더군
사는 건 하루 하루가 전쟁이더군
철없이 뜨거웠던 첫사랑의 쓰렸던 기억들도
이젠 안주거리
딴에는 세상이 무너진다 모두 끝난거다 그땐 그랬지
참 옛말이란 틀린게 없더군
시간이 지나가면 다 잊혀지더군
참 세상이란 정답이 없더군
사는 건 하루하루가 연습이더군


요즘 친구가 선물로 준, 김동률 콘서트 앨범을 계속 듣는중이다.
고등학교 교복입고 워크맨이며 씨디플레이어에 노래를 듣던 생각이며
또, 대학 가는 일이 가장 큰 일인줄만 알았던 그떄의 기억
사랑이 끝나면 모든게 끝날것 같았던 그 기억
그때 들었던 이 노래에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 했었는데
생각해 보면 그때 보단 지금이 더 공감이 된다고나 할까?
가슴이 아프도록 공감이 되었던 그때와는 달리
웃음이 나올 정도로 '아 맞어맞어' 식의 공감으로 바뀐게 다른 점 이라고나 할까.

몇 년 더 지나면 또 다른 그러나 같은 공감이 생기겠지?

고마운 김동률의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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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사람 데리고 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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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코스트코 사진이 아님.

멜번에 코스트코 (Costco ) 가 생겼다.
몇 달 전, Food and Wine 축제에서 홍보를 유별나게 하더니 정말 오픈을 했다. (이번주 월요일에)
오빠가 멤버쉽 카드를 만들면서 내것까지 만들어 준 덕분에 나도 갈 수 있게 되었다.
사실 나는 '슈퍼마켓' 가는걸 굉장히 좋아한다.
백화점보다도 슈퍼마켓은 늘 나에게 기쁨을 안겨주는 곳이었지.ㅋ
무엇을 사는 것 보다도 슈퍼마켓이나 시장에 가면 사람사는 모습을 볼 수 있어서 좋다.
그래서 한국에서도 시장이며 슈퍼마켓은 가도가도 질리지가 않았고
이곳에서도 또 다른 곳으로 여행을 가도 나는 늘 슈퍼마켓과 시장 들르기를 즐긴다.

아무튼, 한국에서도 늘 가던 코스트코가 이 곳에 생겼고 오늘 난 오빠와 함께 코스트코에 갔다.
양재점을 모델로 해서 지었다고 하던데, 물건도 많고 가격도 꽤 괜찮더라. (물론 비싼것들도 있지만)
KIRKLAND라고 쓰여져있는 상표들을 보니 괜히 반갑더군. ㅋ
한국에서도 그랬듯이 코스트코에 가더라도 필요한 것만사고 양이 너무 많은 물건들은 절대 사지 않았다.
아무리 싸도 너무 많은양의 물건을 한꺼번에 사다놓을 필요가 없기 때문.
그래도 Lays 감자칩을 보니 너무 반갑더군. 히히히

필요한 물건들을 사고 계산하기 위해 서 있는데, 줄이 장난이 아니었다.
이번주 월요일에 개장을 했으니, 토요일인 오늘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왔겠는가
카트가 모자라서 물건을 손에 들고 장을 보던 사람들이 한둘이 아니었다면 말 다한거지.
게다가 카트를 '손에넣기(?)' 위해 장을 보고 돌아가는 사람들에게 사람들이 뛰어가서
'그 카트 저에게 넘기시죠'를 하는, 즉 '카트 미리 찜해두기'를 하는 진풍경도 펼쳐졌다면
얼마나 사람이 많았는지 알수있겠지.

어쨌거나, 계산대에 가까이 왔고, 이제 계산만 하고 가면 되겠구나 하고 생각하고 있는데
우리 바로 앞줄에 있던 나이가 50대 후반으로 보이는 아줌마의 언성이 커지기 시작했다.
줄 서 있을때 부터 투덜투덜 꿍시렁꿍시렁 하더니만 결국 터지는 구나 싶었다. 별 일도 아닌데 괜히 점원에게
짜증을 낸 이 아줌마의 이야기는 대충 이렇다.

이 아줌마는 우선, 매우 스트롱~한 미국악센트의 미국아줌마다.
오랜만에 자기네 고향 슈퍼마켓에 왔으니 얼마나 좋았겠는가. 근데 카트도 없고 사람도 무지많아서 짜증이 났다. 그리고 머핀이랑 베이글 파는곳에 갔는데 다 품절이란다. 그래서 고향의 맛이 듬뿍들어있는 -_-; 코스트코표 머핀과 베이글을 놓쳐서 아줌마는 우선 화가 났다. (계산원에게 머핀 내놓으라고 짜증내고 있었다)
그 다음, 무거운 짐을 카트도 없이 들고 와야해서 짜증이 났다. (미국에선 있을수 없는 일이라며 또 계산원에게 짜증을 냈다) - 계산원은 뭔죄?
그래도 계산원은 묵묵히 계산을 했고, 카드를 내민 그 어뭬뤼칸 아줌마에게 카드를 긁고 어카운트를 선택하라고 하자 이 아줌마가 열라 큰 목소리로 'WHAT? I DON'T UNDERRRSTAND YOU!" ( 왓? 아이론 언더얼스때엔듀, 스트롱 어뭬뤼칸 악센트를 기억하자)
이 아줌마는 계산원이 동양인이어서 니 영어 모르겠다고 했고, 그 옆에있는 호주 백인 남자가 설명해주려고 하자 '미국사람 데려와!!!!!!!!!!!' 라고 소리를 빽 질렀다.
.....
.....
잠시후 미국인 아저씨가 왔고 (-_-;) 아저씨가 무슨 일이냐고 하자 아줌마가 하소연을 시작한다. 쩝.
어이없고 황당해 죽을뻔했다.
어쨌든, 아줌마가 그토록 원하던 미국사람이 와서 계산해주자 아줌마는 바람과 같이 사라졌다.

우리차례가 되어서 계산을 하는데, 계산원 중 한명인, 그 호주 백인 남자가 우리에게 살며시 운을 띄운다.
'많이 기다렸지? 저 손님이...' 그래서 우리오빠가 '저여자 진짜 이상해.' 라고 하자
얼굴에 활기를 띈 표정으로 그 호주 백인 남자가 하는 말,
'미국사람 데려오래! 미친년! (mad bitch 라고 했음, f*** 안나온게 다행임)'
같이 웃다가 우린 물건을 들고 집에 왔다.

참 웃기다.
백인 흑인 동양인끼리의 인종차별이 아닌, 백인 대 백인, 호주인 대 미국인의 껄끄러운 상황이라니.

'미국인 데리고와!'

오늘 이 문장 하나로 매우 즐거운 하루를 보냈다.
오늘 일기 끝.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


  • P.Lian at 2009.08.23 12:32 신고

    전 코스트코가 좋아요♡ 다만, 양이 너무 많을 뿐ㅠㅠ

  • 희망 at 2009.08.23 14:07

    오랜만이죠? ^^ 벌써 저길 가보셨네요. 근데 정말 황당하고 어이없는 일을 옆에서 지켜보셨네요. 하하.
    세상사람이 어디 모두 우리(정상적인..^^;)같기만 하겠어요?
    저 어뭬뤼칸ㅋㅋ 마켓.. 구경은 가고 싶은데.. 살 물건이 있을래나 모르겠어요. 대충 보니 모두 대량으로 구입해야던데.. 혼자 사는 사람들은 어디.. ^^; 대가족들에겐 참 유용하겠어요. 이젠 트롤리.. 좀 더 구비해놨겠죠? 하하

    • missmoon at 2009.08.23 19:54 신고

      트롤리는 구비해 놔야겠죠. 반드시!
      그리고 양이 너무 많긴한데, 찾아보면 꽤 괜찮은 물건들이
      있더라구요. 특히 휴지 같은건 아주 싸요.
      나중에 팀을 모아서 다같이 '공구'를 해야겠군요.
      ㅋㅋㅋㅋㅋ

      잘지내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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