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
봄이 오려고 날씨가 '쌩' 난리중.
소나기가 쏟아지다가 갑자기 해가 쨍쨍 하다가 다시 소나기가 쏟아지다가 해가 쨍쩅 하다가.
변덕스러운 날씨에 식물들이 더 고생.
우리들이야 우산이라도 쓰면 되는데.
나에게도 봄이 오려는지 내 마음은 '쌩' 난리부르스 중.
저는 여기서 슬리퍼 신고 다니니까 자꾸 발등이 새까맣게 타서;
스니커즈 사고 싶은데 영 이쁜것도 없고 가격도 착하지 못하네요~
저 운동화 좋네요~청바지에 입으면 좋을듯
미쿡에서 하루반만에 오다니 대단 @ㅂ@
ㅋㅋ잡스오빠와 공통점이 생겼다는 말이 공감되는데요!
안그래도 내일 아이폰 4 예약 판매라서 잡스오빠에 대한 관심도 더욱 높아지는 중!
포스팅 재밌게 잘 보고 갑니다~!
봄이 온단 말이지?
여긴 당최 가을이 오질 않아서 푹푹 찌고 있는데...
비밀댓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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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즈매니아 꿈은 아직도...
반드시 꼭 갑니다 타즈매니아!
한 여름 보다는 전 겨울이 좋은듯 해요.
(사람들은 여름에 많이 간다지만)
저는 눈오는 타즈매니아를 가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