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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에 잠깐 한국에 다녀왔다.
2월의 여름에서 2월의 겨울로의 여행은 좋았다.
감기에 걸려 온몸에 열이 났어도,
난 그렇게 추운 겨울을 많이 그리워 했었다.

하나하나 다 그리웠고
하나하나 다 아쉬웠다.

다시 겨울을 거슬러 가을의 멜번으로 돌아온 난
이틀전까지 잠도 못자면서 AGIdeas의 일을 했다.

무척이나 재밌었던 몇일이었지만
다시 하라고하면 쉽게 대답이 나오지 않을것 같다.

거지같은 Ali라는 인간의 추잡함과
그 잘난척에 다시한번 열을 받았지만
그런 인간에게 대꾸하는것보단
무시해버리는게 나은것 같아
이번에도 난 그냥 웃었다.

평생을 그렇게 혼자 살것같다. 그 거지같은 인생을 사는 Ali는

아무튼, 내일부턴 블로그에 매일 찾아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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