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ina 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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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엉망진창으로 찍었지만 나는 좋다.
차이나타운에 가면 지저분하고 복잡해도
살아있는 기분이 들어서 나는 좋다.

아~
차이나타운에 xo소스를 곁들여 매콤하게 후다닥 볶아낸
광동식 머드크랩과 에그누들 볶음을 먹고 싶군하.
유일하게 혼자 못먹는 음식이 바로 그 머드크랩 요리.
왜냐면..1인분은 팔지 않아서..
흑...

저녁은 뭐 먹지? 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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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bea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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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날씨가 좋길래, 사진찍으러 시장에 갔어야 했는데...
자전거 타러 나갔다.
아무리 밟아도 너무 힘이 들길래 봤더니 타이어에 바람이...
커피 한잔 마시고 길에 보이는 자전거 가게 들어가서 바람 넣고
다시 자전거에 올라타니 비가 떨어지면서 바람이 불기 시작하는데...
무슨 바람이 폭풍같더라. 쩝
왜 내가 날씨 좋다고 해서 나가면 이런식으로 마무리를 하는거야.날씨.
그래도 이왕 나온 김에 더 달리기로 하고 무작정 달리다가
자전거 샀던 가게에 가서 무료 점검 받으려고 했더니
내가 어디있는 지를 모르겠더라.
어떻게 가야 하나 생각해 봤더니 나에게는 아이폰이 있었던 거지.
아이폰으로 길을 찾아서 자전거 가게에 무사히 도착하고 (아이폰을 제대로 쓴 건 오늘이 처음)
점검받으려고 기다리는데,사람이 너무 많아서 다음에 받기로 하고는
다시 시내로 돌아와서 집으로 무사히 도착했다

땀도 오랜만에 실컷 흘리고, 시원한 바람도 실컷 맞고
오르막길 갈때 운동부족 이었음을 깨달았고 (앞으로 열심히 타야함)
페달도 바꿔야 할 것 같고 (중간에 페달이 꺾여서 큰일날 뻔 했음)
물통 거는 악세사리도 달아야 할 것 같고


결론은 또 돈** 인게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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