앙상블 디토



Ensemble Ditto
임동혁 , 리처드 용재 오닐, 패트릭 지, 스테판 재키, 쟈니 리

매일 통화하는 엄마와의 대화 중 첼리스트 송영훈에 관한 이야기가 또 시작 되었다.
왜냐하면 어제는 바로 목요음악회가 있었던 날이었기 때문이다.
엄마는 혼자서 음악회에 자주 가신다.
내가 클래식음악을 좋아하게 된 이유도 다 엄마의 영향이 크다.
난 클래식음악을 좋아하긴 하지만 아직도 배울게 그리고 들어야 할 음악이 너무너무 많은 초보이다.
그에 반해 우리엄마는 나보다 훨씬 많이 알고 계신다.

다시 송영훈의 이야기로 돌아가서, 송영훈은 뭐 클래식계의 F4라고 불리울 정도로 (-_-;)
정말 멋지게 생겼다.
그야말로 잘생긴 얼굴과 훤칠한 키에 거기에 옷도 얼마나 잘 입는지.
거기에 또 첼로까지 연주하니 아주 환상적이라고 할 수 있겠다.
여고생들과 아줌마들팬을 클래식의 세계로 많이 이끈 장본인이라고도 표현하는 사람들도 있던데..
직접 본 적은 없지만 사진으로만 봐도 송영훈은 확실히 멋지다.

사실 나는 음악을 하는 남자들은 다 멋있다고 생각하는 사람 중에 하나라서..굳이 F4와 같은 외모를
가지고 샤방샤방하게 미소를 날리지 않더라도 입이 비뚤어지도록 꽉 다물고 눈을 지긋이 감고
이마에 땀이 송글송글 맺히면서 악기를 연주하는 남자는 누구든지 다 멋있다고 생각한다.
특히 우리나라에선 용재오닐이 연주할때 참으로 '핫'하다. 캬캬캬

앙상블 디토. 나도 가서 보았으면 좋았을것을.
젊은 남자들이 뿜어내는 저 열정과 음악이 참으로 훈훈하니 좋구나~
난 송영훈보다 역시 용재오닐에 한 표를 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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